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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 철저한 수강 전략 (2)
  • 관리자
  • 작성일 : 2021-08-02 12:00:45
    입시중요도가 커니 AP  철저한 수강 전략 (2)


    ■ 수강시 주의할 사항들
    AP 수강은 무리해서는 안된다. 이런 점에서 자신의 ‘과욕’을 알 수 있는 신호가 있다. 예를 들어 AP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다 보니
    반 과목에서 성적이 서서히 혹은 눈에 띄게 떨어졌거나 평소에 하던 액티비티나 과외활동들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경우다.

    AP 과목의 부담이 너무 큰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또 AP 수강을 신청할 때는 백업 플랜도 세워야 한다.
    를 들어 난이도가 높은 BC 미적분학을 신청하는 경우 추후 AB 미적분학으로 클래스 변경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식이다.

    AP 클래스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고 학점도 해를 끼친다면 어너클래스나 정규수업으로 전환할 준비를 하는 게 좋다.
    AP 클래스에 등록하기 전에 지도 카운슬러와 상담하고 학기 중 스케줄 변경에 대해 알아본다.

    AP 과목 수강에 있어 ‘피어 프레셔’도 담담해질 필요가 있다. 주변에 AP과목을 여러 개 듣고 시험도 자주 치른 급우가 있다면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자만 모두가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대입전형은 모든 스펙을 고려하는 포괄적 전형이다. AP만이 아닌 전체적 학점, ACT/SAT 점수, 액티비티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요하다.

    AP 클래스 하나 추가가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AP 클래스 하나를 더 듣는 바람에 학점이 떨어지거나 과외활동이 지장받는다면 오히려 손해다.

    ■ AP 시험 통과율과 트렌드
    최근 AP 시험 응시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득점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AP시험은 5점 만점으로 5점은 대학 과정에서의 A+ 또는 A와 동등한 성적으로 간주되며 4점은 A-, B+ 또는 B에 해당된다. 3점은 B-, C+ 또는 C로 여겨진다.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해주는 3점이상 통과율은 약 60-70%. 하지만 과목별 만점비율과 통과율은 크게 차이가 난다.

    2점 이하는 통과되지 못한 점수로 역시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지 못한다.

    영어, 과학, 역사 등의 경우 5점 만점자 비율이 그리 높지 않은 반면 일부 외국어의 경우 시험 통과율과 만점 비율이 높은데 예를 들어 중국어 시험 통과율은 90%에 육박하며 만점비율도 60%가 넘는다.

    스패니시는 88.7%가 통과한 반면 25.2%만이 만점을 받았다. 이에 반해 미국사의 통과율은 53%, 만점비율은 11.8%에 그쳤다.

    ■ 평균 점수와 난이도 별개
    AP 시험은 과목별로 난이도가 크게 차이가 난다. 이때 난이도라고 하면 평균점수를 떠올리겠지만 평균점수와 난이도는 일치하지 않는다. AP 수강 과목 선택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다.

    예를 들어 중국어(4.19), 미적분 BC(4.04), 일본어(3.69), 물리학(3.76), 스페인어(3.71) 등은 다른 과목에 비해 평균 점수가 높지만 난이도는 만만치 않다. 외국어 과목의 경우 원어민이나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평균 점수를 많이 끌어올린다는 지적이 있다. 즉 이런 학생이 아닌 교실에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 평균 점수인 ‘스탠다드 스코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문지리(2.55), 환경과학(2.68), 미국정부와 정치(2.73)등은 평균 점수가 가장 낮은 과목들이잠 비교적 쉬운 과목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과목의 통과율은 낮은 편이다. 9~10학년등 저학년생들이 처음 AP 과목을 수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학생들도 이들 과목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충분히 공부하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과목별 평균 점수는 과목 자체 난이도도 있겠지만 어떤 층의 학생들이 응시했는가에도 달려 있다.
    이런 점에서 평균 점수가 아주 높다고 해서 자신도 없는 과목을 선택하지 말고 반대로 평균 점수가 낮다고 무조건 피할 필요도 없다.

    ■ 시험고려 땐 과목 선택 신중
    AP 과목 수강후 시험까지 고려한다면 과목 선택에 더 신중해야 한다. 과목선택 기준은 여럿이 있겠지만 우선 대학에서 원하는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입학 사정관들 역시 전공과 관련된 AP 과목 성적에 대해 중점을 둔다.

    다음은 AP시험의 난이도와 자신의 능력과 성향. 예전부터 성적이 양호했던 자신있는 과목 위주로 수강하는 것도 좋다.

    반대로 평소에도 어려워하던 과목이라면 AP 시험의 통과율이 아무리 높더라도 제외하는 편이 낫다.

    AP 과목은 일반 과목에 비해 학습량이 엄청나다. 의욕만 앞서 진도도 쫓아가지 못하는 정도라면 오히려 다른 일반 과목 공부에 방해만 줄 수 있다. AP 과목 때문에 다른 전체 과목의 GPA가 안 좋은 영향을 받는다면 이 또한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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