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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학생 솔직후기3
  • sek1989
  • 작성일 : 2018-10-11 15:00:05


    10월7일부터 14일 까지 홈스테이 부모님이랑 San Antonio로 여행을 가게되서 어떤 곳인지 찾아봤는데 작은 유럽 마을 같았어요. 제가 갔다 오고 나서 사진 보내드릴게요. 아마 사진을 엄청 많이 찍을꺼에요. 제 취미중 하나가 사진 찍는 건데 사진을 찍을 때마다 사진을 보게 될 사람들이 행복해 하길 바라면서 찍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은 곳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면서 사진 속에 간직하고 싶어요.
     
    선생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할지,,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서 더욱 더 자랑스러운 은지가 될게요. 제가 미국에서 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미국에서 제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저를 믿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추석 연휴보내시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일이 가득하길 바라요:)